아파트 전세 시장 ‘폭풍전야’,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커지나

2022-06-21


아파트 전세 시장 ‘폭풍전야’, 주거형 오피스텔 관심 커지나


올해 수도권 아파트 전세 가격 지난해 동월 대비 27% 상승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 오피스텔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증가


아파트 전세 시장이 폭풍전야다. 이에 수도권 전 지역으로 전세난이 확산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신규 아파트 청약 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인 데다 기존 아파트 전세가격도 폭등하면서 수요자들이 청약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전세가격 또한 상승하고 있다. 오는 8월 임대차법 시행 2년을 앞두고 아파트 전세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4억 4,489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 3억 5,018만원 대비 1년 새 약 27% 상승한 금액이다.

반면 수도권 아파트 청약 문턱도 여전히 높다. 일례로 올해 4월 청약을 받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있다. 단지의 가점제 물량인 전용 면적 125㎡ 타입의 최고 가점은 76점을 기록했으며, 평균 가점은 72점으로 높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대비 분양이 용이하며, 우수한 평면 등을 누릴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월 경기도 고양시에 분양한 오피스텔은 210실 모집에 총 9,117건이 접수돼 평균 4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같은 달 서울 영등포구 일원에 분양한 오피스텔 ’ 전용 73~77㎡의 거주자 우선 경쟁률은 89대 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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