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는 곳만 더 쏠린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 양극화 심화



[상가] 보수적 투자 기조가 확대되며, 시장 내 양극화 현상이 심화


1. 5월 상가 누적거래량은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


지역별 전년동월 대비 5월 누적 상가거래량은 서울 11.0%, 비수도권 4.6% 감소했습니다. 서울 외 수도권 거래량은 5.3%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된 3월 이후 거래량은 전지역에서 전년동월 대비 감소했습니다. 서울 외 수도권 지역은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습니다.


2.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장 내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전망


2020년 1분기 전국 상가 자본수익률은 전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반면 서울과 경기지역 중대형 및 소규모 상가 수익률은 상승하면서 지역별/유형별 수익률 흐름에 차이가 발생됐습니다. 투자 리스크 확대로 우량 물건에 대한 투자 집중이 심화됐습니다. 서울에서도 핵심지역과 기타지역의 집합상가 매매가격의 변동률에 차이가 확대됐습니다.



[오피스] 경기 위축 우려에 따른 거래 둔화 및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1. 연초 이후 지속 하락한 서울 오피스의 평당 거래금액은 5월 들어 상승 전환

서울 오피스 거래면적은 3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평당 거래금액은 연초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다가 5월 들어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2. 5월 서울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소폭 개선, 안전자산 대비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1분기 서울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자본수익률 상승(4bp↑)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소폭 개선됐습니다. 5월 기준 서울 오피스 Cap. Rate는 4.16%로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고채 수익률과의 스프레드(리스크 프리미엄)는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습니다.


[미국 주택시장] 저금리 및 모기지 지원책에 힘입어 수요 반등 여지 존재


1. 코로나19 여파 및 경기불확실성 증가로 주택 거래시장은 크게 침체


미국 기존주택 판매건수는 5월 연율 391만건을 기록했습니다. 2011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전월 대비 26.6% 감소하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신규주택 판매건수는 6.7만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2% 감소했습니다.



2. 낮은 모기지 금리 및 정부 모기지 유예 지원책으로 주택수요는 견고


모기지 금리는 3.03%까지 하락하면서 1971년 조사이래 최저 수준입니다. 정부의 코로나19 지원책으로 시행된 모기지 상환 유예의 영향으로 주택구매력은 상승했습니다.


6.30일까지 담보 주택의 자산압류 금지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에게 최대 6개월 상환을 유예합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의 6월 주택시장지수는 58로 전월 대비 크게 회복했습니다.


[베트남 주택시장]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부동산시장 회복 조짐


1.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부동산 거래량 급감과 함께 개발사업 상당수는 일시 중단


2020년 1분기 부동산 공급 및 거래량은 지난 4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주택은 5.3만건 매물 중 14.3%만 거래됐습니다. 1분기 사업계획을 일시 중단한 부동산 개발업체는 80%에 달합니다. 거래시장 침체로 전국 부동산 거래소의 50%가 폐업이나 휴업에 돌입했습니다.



2. 최근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대규모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사업재개 움직임


거래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 판매가격은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가격인하도 없습니다. 호치민 일부 고급주택은 $5,722/㎡로 전년 대비 35.9% 상승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 주요 개발업체들은 아파트 분양사업을 재개하는 한편,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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