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앞 용산공원 시범 개방

2022-05-24


                                대통령 집무실 앞 용산공원 시범 개방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오는 25일부터 6월 6일까지 일반 국민에게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스포츠필드(국립중앙박물관 북측)에 이르는 용산공원 부지를 시범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일 5회 입장할 수 있고, 회당 500명에 한해 선착순 접수를 한다.

공원 진입로는 신용산역과 아모레퍼시픽 건물 방향으로 난 주한미군 장군 숙소 입구와 국립중앙박물관 북쪽 입구 등 2곳에 
마련된다. 시범 개방 기간에는 대통령 집무실 투어도 진행된다.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겨온 대통령실의 앞뜰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매일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결정된다.

국토부는 시범 개방을 거쳐 9월 중 용산공원을 임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야당을 중심으로 용산 미군기지의 유류·중금속 오염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공원 개방에 대한 일부 우려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방위원들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환경조사와 위해성 평가 보고서 내용 등을 근거로 반환 부지에서 
다이옥신, 유류 오염물질, 비소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주장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범 개방 기간에는 1회에 한해 2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만 체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수준의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토양 안전성 분석과 저감조치 공사를 해서 9월에는 임시 개방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범 개방 관람 예약은 용산공원 국민소통공간 홈페이지와 네이버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관람 예약은 20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방문 희망일 5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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